집 주위 파충류샾에서 타란튤라 화이트니 유체 작은급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말하길 일반밀웜을 반으로 잘라서 주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밥을 줘봤는데 오자마자 탈피인지 뭔지 밥은 먹지않고 밀웜에 반을 짜른 부분은 살아서 계속 움직이더라구요.
물론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되지만 이렇게 까지는...그래서 이걸 먹여보려합니다.이것은 머리를 뿌시거나 자를 필요없이 화이트니 유체에게 생으로 줘두 되는지요...너무 잔인하고 밀웜들에게 미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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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6-10-25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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